숙소가 있었던 산티아고 리콜렛타 동네 풍경.
그래피티가 무지무지 많다.
없는 벽 찾는것이 더 힘들다.
타투 가게도 있고, 과자랑 콜라 파는 구멍가게도 있고, 초등학교도 있다.
낮에는 햇볕이 엄청 뜨겁고, 해가지면 쌀쌀해진다.
아 참. 그리고 개가 엄청엄청엄청 많다. 그것도 아쥬~~~큰 개!!
숙소가 있었던 산티아고 리콜렛타 동네 풍경.
그래피티가 무지무지 많다.
없는 벽 찾는것이 더 힘들다.
타투 가게도 있고, 과자랑 콜라 파는 구멍가게도 있고, 초등학교도 있다.
낮에는 햇볕이 엄청 뜨겁고, 해가지면 쌀쌀해진다.
아 참. 그리고 개가 엄청엄청엄청 많다. 그것도 아쥬~~~큰 개!!